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나 모렐로 (문단 편집) === 과거 === 사실 초반만 보면 그나마 제일 정상적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사실은 전부 페이크다. '''과거행적을 보면 얘도 [[똘끼]]가 만만치 않다.''' 로나는 비싼 명품 옷과 구두를 주문해서 멀쩡히 도착했는데도 배송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며 거짓말을 해서 물건을 [[먹튀]]를 한 적이 아주 많다. 그러던 중에 우체국에서 자기 택배를 가져오던 중에 크리스토퍼 맥래런이란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는 로나의 방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 속의 남자 생김새와 비슷해서 한눈에 반해버렸는데 '''이 모든 것이 로나 똘끼전설의 시작이었다.''' 크리스토퍼는 로나와 데이트를 1번하고 그녀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을 거부했는데도 로나는 혼자 크리스토퍼와 사귀고, 혼자 약혼하고, 혼자 결혼 날짜까지 잡는 등의 전형적인 [[스토커]] 마인드까지 선보이며 열심히 크리스토퍼를 스토킹하기 시작했다. 크리스토퍼는 여러 번 이사하고, 전화번호와 이메일도 수도 없이 바꿨지만 로나는 끝끝내 크리스토퍼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알아내고 계속 그에게 접근을 시도하였고, 결국 빡친 크리스토퍼는 법원에 접근 금지 명령까지 신청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그 와중에 로나는 정신을 못차리고 크리스토퍼의 여친인 안젤라의 목을 조르려고 하는 것도 모자라서 '''그녀의 차에다가 사제 폭탄 테러까지 시도했다.''' 결국 이것들이 원인이 되어 교도소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 참고로 로나는 '''재판 중에 크리스토퍼가 여전히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혼자 주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